오연수 헤어스타일 동안비결?

화보 속 오연수는 슬림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연수는 밝은 그레이 컬러 캐시미어 니트와 세련된 화이트 펜슬 스커트를 매치해 함께 매력을 뽐냈다.

오연수는 강조했으며, 손을 올려 잘록한 허리선을 허리에 자연스럽게 볼륨을 넣은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혜수와 오연수는 각각 70, 71년생으로 올해 47, 46세로 불혹을 것이 지천명을 앞두고 있지만 나이를 따지는 넘겨 부질없는 ‘논에이지’ 세대입니다!!




라는 부인이란 손지창의 이름보다 이름으로 더 유명했던 연예인 오연수가 돌아왔다.

kbs에서 방영중인 드라마 '공주가 황신혜와 돌아왔다'에서 열연중인

그녀는 짧게 더욱 머쉬룸컷을 커팅하여

어필해 매력과 귀여움 그리고 섹시함을 동시어 보이시한

스타일로 매력적인 변신했다.




이처럼 그녀들을 나이 초월 외모로 만든 데는 쇼트 헤어스타일의 기여도가 컸습니다!! 정말로 예쁘네용^^ 여느 여배우들이 그렇듯 롱헤어나 미디움 롱으로 여성미를 때쯤 뽐냈던 그녀들이 배우로서 정체기에 접어들 한껏 싹둑 자른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후 오연수와 김혜수는 제2의 전성기에 접어들었을 뿐 아니라 단순히 어려 보이는 정도가 아닌 시크한 외모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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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앞머리의 볼륨을 적당히 살리는 것이 포인트다. 이마를 가리는 데만 집중해서 한때 10대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깻잎머리’처럼 이마와 머리가 착 달라붙으면 젊어지려다 우스꽝스러워 부위의 수 있다. 가르마 보일 볼륨을 살려 자연스럽게 쓸어 넘기듯 정돈해 전체적으로 생기 있는 느낌을 연출한다고 하네용^^




김혜수와 약간 헤어 스타일 키워드는 커트처럼 연출한 쇼트단발이라고 합니다!!! 오연수는 보브커트 단발을, 김혜수는 쇼트단발을 해 오연수 다른 쉐이프지만, 2:8 가르마로 앞머리를 가지런히 정돈한 후 옆 머리를 귀뒤로 넘겨 볼륨을 살짝 살려 마무리해 단발과 쇼트커트의 장점을 아우르는 ‘논에이지’ 헤어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잘 커트만 짤라 놓으면...

전 개인적으로 40초중반의 여성 한층 세련된 이미지를 고객님들께는 더 돋보이고..

손질 편한 해 스타일을 추천 커트 드립니다.

긴 머리 어울리지만.. 잘 스타일도

보이고.. 더 어려 얼굴도

편하고... 손질도

느낌... 세련된

어떤 멋짐... 스타일이든


Posted by 핑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