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수 근황 우정 보기좋네요^^


특히 장우혁은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결혼 연예인들의 빗발치는 동료 잔소리에 한번 더 짠내를 풍겼다. 그는 정가은의 “이런 거 하고있지 말고 장가나 가라고”부터 주영훈의 “결혼도 못하면서 남의 결혼식이나 다니는 거지” 등 온정 섞인 농담들을 연타로 맞아 앞서 추석에 방송됐던 어머니 잔소리에 괴로워하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과연 장우혁의 짠내 나는 결혼식 사회자 변신은 어땠을지, 제 2차 있다. 잔소리 대전은 오늘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결혼




또한 웨딩카를 직접 준비한 장우혁은 오글거리는 핑크색 거대 리본(?)들을 차에 덕지덕지 붙이고 “귀엽긴 귀여워”라며 남다른 취향을 보이는가 예고해 다른 웨딩카들을 보고는 “결혼 왜 이렇게 많이 하는 거야?”라며 짠내 풀풀 나는 결혼식을 하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장우혁은 미리 작성된 결혼식 사회 멘트를 연습하고는 끊임없이 망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라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밋밋한 기존 멘트에 ‘아재력’을 섞어가며 “결혼식 애드리브를 연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하고 예식장에 도착해 축의금 접수를 받던 중 탤런트 정가은으로부터 “이런 거 장우혁은 있지 말고 빨리 장가가세요”라고 온정 섞인 잔소리를 듣기 시작으로 추석의 악몽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는 웨딩카를 만들던 도중 “아 나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내 코가 석자인데..”라며 ‘웃픈’ 하루의 시작을 알렸다. 받고는 예식장에 도착한 장우혁은 축의금 접수를 도왔는데, 방송 녹화 때문에 참석하지 못한 유재석의 축의금을 매니저로부터 뒤이어 손에 침까지 발라가며 액수를 확인해 깨알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웨딩카를 직접 준비한 장우혁은 오글거리는 핑크색 거대 리본(?)들을 차에 덕지덕지 붙이고 “귀엽긴 귀여워”라며 남다른 취향을 보이는가 하면, 예고했다. 웨딩카들을 보고는 “결혼 왜 이렇게 많이 하는 거야?”라며 짠내 풀풀 나는 결혼식을 다른


지난 14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장우혁의 / 연출 최행호 정다히) 177회에서는 서창만 결혼식 사회자 변신기, 재주 많은 배우 이선빈의 싱글라이프, 이시언의 나홀로 집안 대청소 현장 등 혼자 남녀들의 다사다난 ‘웃픈’ 하루 밀착 관찰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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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본 장우혁은 외로운 “착잡하고 마음이 드네요”라며 “처음으로 결혼하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라고 씁쓸한 속마음을 진솔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장우혁은 예식장에 도착해 축의금 접수를 받던 중 탤런트 정가은으로부터 “이런 거 하고 있지 장가가세요”라고 빨리 말고 온정 섞인 잔소리를 듣기 시작으로 추석의 악몽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장우혁은 17년 절친이자 가수 그는 강현수 결혼식의 사회를 맡아 짠내 나는 노총각의 하루를 보여줬다. V.ONE 절친 강현수를 만나기에 앞서 깜짝 선물을 준비했는데, 오글거리는 연 핑크색 리본들을 자신의 자동차에 공들여 붙이며 웨딩카를 완성해 폭소를 자아냈다.


최근 녹화에서 장우혁은 절친 강현수의 결혼식을 위해 사회자를 자처했다. 장우혁은 미리 작성된 "결혼식 사회 멘트를 연습하고는 결혼식 망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라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밋밋한 기존 멘트에 '아재력'을 섞어가며 끊임없이 애드리브를 연습했다.


Posted by 핑태